23일 나무엑터스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강기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15년간 사람 사는 곳 어디서든 존재할 법한 배우로 자신을 증명해온 그는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었다.
강기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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