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폭행·흉기 협박' 정창욱, 징역 4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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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폭행·흉기 협박' 정창욱, 징역 4개월 확정

법원이 지인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셰프 정창욱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달 27일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뉴시스가 22일 보도했다.

대법원은 정창욱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기각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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