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천둥♥미미, 축가는 산다라박 "시누이가 축가도 하나?" (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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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천둥♥미미, 축가는 산다라박 "시누이가 축가도 하나?" (조선의사랑꾼)

5월 결혼 예정인 아이돌 커플 천둥♥미미는 어디에서도 보여 준 적 없는 '아이돌 시월드' 입성기를 예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산다라박, 박두라미, 천둥까지 모두 모여 '박씨 3남매'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0년 만에 카메라 앞 완전체로 뭉쳤다.

한껏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된 뒤, 작은 시누이 박두라미는 "자매처럼 지냈으면 좋겠다"고 미미에게 말을 건넸고, 미미는 "저도 막내가...되겠습니다"라고 수줍게 답해 친밀도를 높였다.이후 산다라박은 "결혼식 내가 도와준 거 하나도 없잖아…그게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라며 통 큰 깜짝 결혼 선물을 두 사람에게 전달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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