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복병'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하지만 대표팀은 대량득점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해야 할 입장이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을 꺾더라도 16강 진출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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