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尹 '탈원전' 발언에 "국제사회에서 웃음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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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尹 '탈원전' 발언에 "국제사회에서 웃음거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탈원전하면 반도체 산업을 포기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기업에는 불안을, 국제사회에서는 웃음거리가 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탈원전을 하게 되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이라는 건 포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 원내대표는 "반도체 산업 전략 자리에서 반도체 산업은 죽이고 원전만 발전시키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이상하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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