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 초청…김민희 제작실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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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 초청…김민희 제작실장 [공식]

홍상수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 초청…김민희 제작실장 [공식]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오는 2월 15일에 열리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전작들 ‘도망친 여자’,‘인트로덕션’,‘소설가의 영화’,‘물안에서’에 이어 5년 연속으로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신작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홍상수 감독의 세 번째 협업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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