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웡카’에 참여한 정정훈 촬영감독이 할리우드 대세 티모시 샬라메와 직접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정정훈 촬영감독은 영화 ‘웡카’(감독 폴 킹)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23일 오전 화상인터뷰를 통해 국내 취재진을 만났다.
정정훈 촬영감독은 ‘웡카’가 국내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웡카’가 북미 등에서 이슈가 많이 되고있는 작품인데 이런 큰 작품에 참여하게 되고 영화도 잘 되고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며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온 작품이다.한 명 한 명 담는 과정이 즐거웠다.누구 한 명을 집어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배우들이 너무 훌륭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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