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관심을 끈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당일 20만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2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데뷔 음반 '스파클링 블루'(Sparking Blue)는 전날 20만6천240장이 팔려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스파클링 블루'는 전날 기준 총 1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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