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SBS 디지털뉴스랩 오리지널 시리즈로 기획, 제작된 '문명특급'은 ‘신문명을 전파하라’라는 모토 아래 ‘지상파 최초의 뉴미디어 프로그램’, ‘유튜브 콘텐츠의 주류 플랫폼 최초 편성’ 등 화려한 타이틀을 거머쥐며 초특급 인기를 구가해왔다.
보다 강화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는 제작진은 케이팝, 영화, 드라마 등 한국의 신문명을 전세계로 특급 배송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청자가 영상뿐 아니라 다른 형식으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며, 언젠가는 니키 리 씨와 직접 이 기획을 함께 해보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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