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23일 "일본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며 "인도네시아와의 경기는 괴로웠던 이라크전 이후 4일 뒤 열린다.
오는 24일 벌어지는 D조 최종전 2경기는 이라크-베트남, 일본-인도네시아가 격돌한다.
이라크가 베트남에 져서 추가 승점 확보에 실패하더라도 일본, 인도네시아를 이겼기 때문에 승자승 원칙에 따라 더 높은 순위를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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