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가수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갓길에 서 있는 택시들을 촬영한 영상과 함께 "구간마다 기다리는 사생 택시들.손님이 쫓아가 달래서 가야한다는 드라이버들.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정말 프로다운 프로세스는 여전하다"며 사생 택시 운영자들을 비판했다.
김재중은 "손님이 쫓아가 달래서 가야한다는 드라이버들.차 안에서 무전으로 작전 수행하듯 한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짓밟는 괴롭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당신들.정말 프로다운 프로세스는 여전하더라"며 "시대가 바뀌었다.어제 차량 6대 전부 블랙박스 영상 포함 촬영하여 앞으로도 더 수집할 예정이며 사생활과 인간의 고통을 수집하는 당신들은 큰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사생 택시에 대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래서 사생 택시를 타는 사람보다 사생 택시 운영사가 더 악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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