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투어스의 데뷔앨범 미니 1집 'Spakling Blue'(스파클링 블루)의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플레디스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그룹, 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이미 화제를 모았던 투어스는 당찬 데뷔 소감을 전했다.
투어스의 데뷔앨범은 첫 만남의 설레는 마음,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처럼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럽고 솔직한 투어스만의 친근한 음악적 화법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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