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에드먼과 세인트루이스는 연봉조정을 앞둔 상태였다.
세인트루이스는 에드먼에게 650만달러의 연봉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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