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폭행·흉기 위협’ 정창욱 셰프, 징역 4개월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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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폭행·흉기 위협’ 정창욱 셰프, 징역 4개월 실형 확정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정창욱 셰프에 대해 징역형이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정창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정창욱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을 당시 지인 일행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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