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창욱이 지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정창욱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정 셰프에 대한 이번 상고심에서 상고기각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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