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GV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괴물' 흥행 기념 내한을 확정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월 3일, 4일 양일간 GV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오는 2월 3일, 4일 양일 동안 20분간 진행되는 미니GV 3회와 60분간 진행되는 GV 2회를 통해 영화 '괴물'을 애정하는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깊은 이야기를 직접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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