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시작된 이번 한파는 오늘 23일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이후 주말께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오는 23일(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 영하 14도를 기록하며 절정에 이르고, 25일까지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의 맹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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