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인공지능)를 접목한 공조시스템으로, LG는 히트펌프로 북미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도 이번 ‘AHR 엑스포 2024’에서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또, 상업용으로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 아이, 냉난방과 냉온수를 공급하는 대형 공조시스템인 인버터 스크롤 히트펌프 칠러, 빌딩이나 시설물 내부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환기시스템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 등 다양한 고효율 공조 제품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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