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 9호 인재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영입했다.
민주당은 22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어 공 전 사장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기업들의 자유로운 혁신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제도적, 정책적 뒷받침을 할 생각"이라며 "거기에 더해서 경제 현장에서 큰 성과를 현실적으로 만든 공 전 사장 같은 분들을 모셔서 민주당의 정책과 입법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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