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22일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영입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민인재 영입환영식'에서 "40년간 정보통신(IT)의 상징 같은 분"이라며 "대한민국 IT의 위상을 만들어주신 분, 정말 모시고 싶었던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한 위원장이 삼고초려해서 모신 분"이라며 "사원에서 사장까지 오른 사람으로 대한민국 수많은 직장인의 롤모델, 높은 경제 이해도, 오랜 직장 이해도, 경험과 지혜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산업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한 보건 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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