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데드맨' 하준원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제작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하준원 감독과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오는 2월 3일 오후 4시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상영 후, 관객들과 만나는 메가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괴물'(2006)의 공동 각본과 스크립터로 참여한 하준원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데드맨' 지원사격에 나서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