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민의 인버티트 풀백 기용...플랜B 아닌 A 유지할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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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민의 인버티트 풀백 기용...플랜B 아닌 A 유지할 비책

말레이시아전까지 시간이 남았지만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선수를 무리해서 투입시키는 건 오히려 부상 변수를 더 키울 수가 있다.

정통 풀백으로는 설영우만 남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순민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버티트 풀백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미드필더처럼 뛰는 풀백을 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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