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배우 한가인이 재능기부로 지구촌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한가인이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모금방송의 사회를 재능기부로 맡았다”고 밝혔다.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tvN이 공동 기획한 모금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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