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이 '타킷형 공격수' 김현(31)과 2년 계약에 영입했다.
김현은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29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는 등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던 대형 스트라이커다.
이후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 아산 무궁화, 부산 아이파크,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 등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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