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데드맨' GV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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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데드맨' GV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2월 7일 개봉.

봉준호 감독이 영화 '데드맨'을 지원사격한다.

봉준호 감독은 2월 3일 오후 4시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애트모스관 영화 상영 후, 하준원 감독과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참석하는 '데드맨' 메가토크에 스페셜 모더레이터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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