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구원왕' SSG 서진용 "꾸준한 투수로 평가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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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구원왕' SSG 서진용 "꾸준한 투수로 평가받고 싶다"

지난해 구원왕에 오르며 처음으로 프로야구 개인 타이틀을 얻은 서진용(31·SSG 랜더스)의 다음 목표는 '꾸준한 투수로 인정받는 것'이다.

서진용은 "지난해 내 목표가 '풀타임 마무리'였다"며 "다행히 시즌 마지막까지 마무리 투수 자리를 지켰고, 구원 타이틀까지 얻었다"고 2023시즌을 돌아봤다.

서진용은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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