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2부가 지난 주말에도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았지만, 흥행 전망은 밝지 않다.
개봉 이후 첫 주말(12∼14일) 관객 수도 48만여명에 그쳤다.
이에 따라 '외계+인' 2부의 최종 관객 수도 흥행에 실패한 1부(154만명)를 크게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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