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마이애미가 류현진과 계약할까'라는 글로 단기 계약의 필요성을 전했다.
말린 마니악은 류현진이 2023시즌 토론토 소속으로 11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3.46,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288을 기록한 점을 언급했고 "여전히 많은 능력을 갖고 있다.선수가 인센티브와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이나 1년 계약을 받아들이면 구단(마이애미)에도 합리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말린 마니악은 류현진과도 이런 형태의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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