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집안 전체를 배변판처럼 사용하는 7마리 다견 가정의 사연이 공개된다.
두 보호자는 “아무리 청소를 해도 계속되는 반려견들의 배변 실수에 집안 환경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여기에 대소변을 먹고, 장난을 치기까지 하는 반려견들의 해맑은(?) 모습에 강형욱과 두 제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제자 이경규는 “차라리 입질을 했으면 좋겠다”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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