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2022~23) V리그 여자부 블로킹 부문은 10년 차 이상 베테랑 미들블로커(센터)들이 상위권을 독식했다.
지난 시즌 0.540개였던 세트당 블로킹 기록이 크게 높아졌다.
양효진도 최정민에 대해 "블로킹 할 때 손 모양이 정말 예쁜 선수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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