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멤버십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골프여행, 미국 PGA 투어 메이저 대회 참관을 비롯해 골프와 관련한 라이프스타일까지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장 대표는 “멤버십 서비스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멤버십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라며 “단순하게 골프예약을 대행하는 회사와는 전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골퍼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년 넘게 골프와 인연을 맺고 있는 장 대표는 골프를 ‘녹색 마약’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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