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스노보드 대표주자 이상호는 월드컵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김민선은 에린 잭슨(36초82), 키미 고에츠(36초93)에 뒤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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