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이혼으로 우울감 빠진 청소년, 디딤센터가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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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이혼으로 우울감 빠진 청소년, 디딤센터가 돕다

A(14)군은 부모가 이혼한 후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감도 생겼다.

변화의 계기는 학교 상담 교사의 소개로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16주 장기과정에 입교하면서부터다.

디딤센터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 불안, 학교 부적응 등으로 가족이나 급우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숙형 치유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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