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인 '복지멤버십'에서 소개하는 중앙부처 복지사업 항목이 기존 80종에서 올해 83종으로 늘어난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제도로, 국민들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막고자 주기적으로 복지급여 수급 가능성을 알려준다.
복지멤버십 가입은 복지서비스 관련 포털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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