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개통…재정운용 효율·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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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개통…재정운용 효율·투명성 강화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 재정 운용과 지방보조금 교부·집행에서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이달 2일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차세대 시스템은 'e호조+'와 '정책도움e' 등 공무원 전용 2개 서비스와 대민을 위한 '보탬e', '지방재정365', 'e호조+빌', '주민e참여' 등 총 6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이달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차세대 시스템 개통식에서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해 지방재정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지방재정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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