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19세 노르웨이 신성 안토니오 누사(클럽 브뤼헤)를 선점하기 위해 대화를 나눴다.
브뤼헤에서 2021-2022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두 시즌 반가량 활약한 누사는 62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번 시즌부터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누사는 노르웨이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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