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강희, 생활고 해명… "배우 외 다른 일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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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강희, 생활고 해명… "배우 외 다른 일 해보고 싶었다"

배우 최강희가 지난 3년 동안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지만 생활고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자신을 '최강희의 매니저'라고 소개했다.

최강희는 집을 나선 후 차에서 계속 뭔가를 찾는 모습을 보였고 송은이는 "강희 씨랑 데뷔 때부터 30년을 알았는데 그때부터 두고 다녔다"라고 최강희의 버릇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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