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허리부상 낙마,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돌발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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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최가온 허리부상 낙마,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돌발 악재

대회 기대주 중 하나인 스노보드 최가온(16·세화여중)이 허리 부상으로 최종 참가를 포기했다.

21일 대한스키협회에 따르면 최가온은 월드컵 대회에서 당한 허리 부상 여파로 다가오는 X게임과 강원 2024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최가온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끝난 2023-2024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 출전했다가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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