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개혁신당 초대 사령탑을 맡은 이준석 대표는 △보수 △진보 △자유 정당을 내세우며 사회 개혁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창당대회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 △김종민·조응천·정태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류호정 전 의원 등 제3지대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이번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지 24일 만에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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