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서태지는 20년 후인 2022년에 약 387억 원에 매각해 시세차익만 무려 약 300억 원 정도를 거두었다.
서태지는 해당 빌딩 매각 외에도 지난해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신혼집을 팔아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부친이 서태지의 옆 토지 125평을 9억 원에 매입해 부친과 공동명의의 단독주택을 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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