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는 전현무의 사주를 보자마자 “올해 결혼운이 있어요”라고 말하고, 이에 전현무는 “나 올해 결혼해?”라며 뜻하지 않은 결혼 소식에 당황스러워한다.
사주가는 김숙에게도 “2024년과 2025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모두를 혼돈에 빠지게 한다.
전현무와 김숙은 올해 결혼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할지, 나아가 전현무는 결혼과 예능 대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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