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안전 운항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의 몸무게를 측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승객 표준 중량은 국토교통부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기준에 따라 항공사들이 최소 5년마다 또는 필요시 측정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국내선 승객 약 5000명을 대상으로 무게를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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