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로 변신한 송강의 '마이 데몬' 3%대 시청률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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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 변신한 송강의 '마이 데몬' 3%대 시청률로 마무리

배우 송강과 김유정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마이 데몬'이 동시간대 경쟁작들에 밀려 3%대의 아쉬운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가 방송한 '마이 데몬' 최종회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는 데몬인 정구원(송강)이 인간인 도도희(김유정)의 생명을 구함으로써 신의 영역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소멸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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