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트러블이 추후 우승으로 향하는 여정에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생겼다.
전반 28분 황인범이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고, 후반 추가시간 오현규도 경고를 한 장 받았다.
이로써 한국은 총 7명의 선수가 경고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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