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악재' 옐로 트러블 7명...부담 안고 토너먼트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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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악재' 옐로 트러블 7명...부담 안고 토너먼트 맞이한다

옐로 트러블이 추후 우승으로 향하는 여정에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생겼다.

전반 28분 황인범이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고, 후반 추가시간 오현규도 경고를 한 장 받았다.

이로써 한국은 총 7명의 선수가 경고를 안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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