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하고 풍요로운 '충남 어촌'… 57개 사업 1000억 투입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속가능하고 풍요로운 '충남 어촌'… 57개 사업 1000억 투입한다

정책 목표로 지속할 수 있는 자원관리와 고르게 잘사는 어촌 육성, 행복한 삶의 거점을 제시한 도는 '양식산업의 질적 생산 체제 전환', '지역과 어우러지는 어촌·어항 조성', '수산자원의 보호 및 회복' 등 사업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과 어우러지는 어촌·어항 조성은 어촌뉴딜 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16곳에 424억 원을 지원한다.

유재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자체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잘 사는 어촌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