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외계+인' 2부 흥행 부진...한국영화 부활, 바람으로 남았다 [D:영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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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외계+인' 2부 흥행 부진...한국영화 부활, 바람으로 남았다 [D:영화 뷰]

지난해 11월 개봉한 '서울의 봄'은 천만 돌파에 이어 1291만 28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7위, 외화 포함 전체 박스오피스 10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히트를 쳤다.

'서울의 봄'이 한국 영화에 단비를 뿌리면서 김한민 감독의 '노량: 죽음의 바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부까지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이란 기대가 일었지만, 바람으로 그치고 말았다.

개봉 첫 주말 48만 명을 동원해, 정상은 지켰으나, '서울의 봄' 첫 주말 관객 170만 여명, '노량: 죽음의 바다' 126만 여명의 수치보다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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