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서정희와 6살 연하 남자친구 김태현의 첫 만남부터 투병 생활을 함께 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태현과 서정희는 1년 넘는 공사 끝에 완성한 집에서 서동주, 안혜경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가졌다.
서정희는 "이제 약으로 관리를 하는 것만 남았다.5년 정도 약을 먹어야 하는데 이제 3년 정도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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