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약 20%가 훼손된 5만원권 지폐를 금융기관에서 신권으로 교환해 준다는 사실을 이용해 훼손 부분을 바꿔가며 5만원권 지폐를 손으로 찢은 후 신권으로 교환하고 남은 조각을 이어 붙여 5만원권 지폐 1장을 만들어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서울 구로구 한 고시원에서 5만원권 지폐 1매당 약 20%의 면적을 손으로 찢어내 5등분한 후 5개의 조각을 자와 커터칼을 이용해 반듯하게 자르고 조합해 테이프로 붙이는 방법으로 5만원권 지폐 1매를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고시원에서 위조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자와 가위, 커터칼, 테이프와 함께 부분적으로 훼손된 5만원권 100매 이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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