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불협화음? 그래도 'AS 1위'…페리시치, 하이두크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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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불협화음? 그래도 'AS 1위'…페리시치, 하이두크 임대 이적

나이가 많은 데다 장기 부상까지 당한 선수이기 때문에 토트넘이 페리시치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최근 그와의 동행이 끝났음을 알렸다.

앞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페리시치의 하이두크 복귀가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 마지막 단계에 있다.페리시치는 하이두크에서 역사를 만들기 위해 복귀하고 싶어한다"라며 페리시치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하이두크로 임대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크로아티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29경기 33골을 기록하며 대표팀 통산 득점 2위에 올라와 있는 페리시치는 지난해 네이션스리그에서도 참가해 준우승에 기여하면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대표팀 핵심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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