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이집트·튀니지·토고·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일정을 소화한 뒤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에서 우리는 가자지구 충돌의 파급 영향, 특히 홍해 항로의 안전 문제에 관해 아랍 측과 소통·조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왕 주임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하나의 중국' 원칙에 일제히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왕 주임은 "(이번에 방문한) 4개국 정상이 즉시 공개적으로 중국의 국가 주권·영토 완전성 수호를 명확히 지지했다"며 "아프리카 전체에서 중국과 수교한 53개국이 다양한 형식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국의 평화통일 대업에 굳건한 지지를 보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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